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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다문화자녀 대상‘미래를 설계하는 첫걸음! 진로교육’성료

김재용 기자 입력 2025.12.02 16:39 수정 2025.12.02 04:39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11월 중학생 다문화가정 자녀들을 대상으로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중학생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며, 진로 동기부여와 목표 설정, GPT를 활용한 자기이해 진로탐색을 주제로 총 2회기에 걸쳐 운영되었다. 교육은 청소년들의 높은 참여와 관심 속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진로교육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며, 자기효능감을 향상시켜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교육은 이러한 방향에 맞춰 운영되었으며,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진로 방향을 정하고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게임과 실습이 많아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었다”, “희망하는 직업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고민이 해소되었다”고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박소희 문경시가족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 수를 확대 실시하고 특히 미래를 준비하는 진로설계 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열어주기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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