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9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다문화 아버지교육의 일환으로 ‘슬기로운 부모 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1기와 2기로 나누어 진행되었으며 성교육, 미디어 리터러시, 요리 체험, 소풍 데이 등 네 가지 주제로 구성하여 각 주제별로 2회기씩 운영되었다.
본 교육은 부모가 자녀 발달 과정에서 필요한 성 인식, 미디어 활용 능력, 생활 실천 역량을 균형 있게 습득하여 건강한 양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부모-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요리 체험과 소풍 활동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이를 통해 자녀에게는 건강한 성 인식과 올바른 미디어 습관, 균형 잡힌 생활습관을 형성하도록 지원하고, 부모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고자 하였다.
‘우리가족 소풍데이’에 참여한 참여자는 “가족들이 웃음과 행복을 나누며 부모와 자녀가 한층 더 가까워지고,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 깊어진 특별한 하루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 가족세터라는 기관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가족의 행복증진을 위해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가족에게 필요한 사업을 진행함으로써 지역 유일의 가족전문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