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계면 게이트볼회(회장 김무영)는 지난 2일 회원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도리게이트볼장에서 호계면 어르신 게이트볼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 대회는 2019년부터 관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 지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가도리, 부곡리 등 4개 마을 7개 팀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여 가도A팀이 우승해 열띤 경쟁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김무영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주민간 마음을 나누며 화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길 호계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활기찬 모습으로 대회에 참가해주신 선수, 심판 및 지역주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여가활동을 누리실 수 있도록 실버 스포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