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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시가족센터 「문화TALK 요리COOK」프로그램 운영 성료

김재용 기자 입력 2025.12.08 18:00 수정 2025.12.08 06:00

– 다문화 소통의 장 마련 –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11월~12월 다문화가족을 포함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문화TALK 요리COOK」 프로그램을 주·야간반 총 16회기, 151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 간 소통과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베트남·중국·일본 등 가까운 여러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전통요리를 함께 만들어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가족센터에서 양성한 이중언어강사들이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국가의 언어와 문화, 전통요리를 직접 소개하며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여러 나라의 음식을 직접 만들어보고 인사말도 배우는 등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다”며“마음이 잘 통하는 외국인 친구가 생겨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소희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긍정적인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문경시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mungyeong.familynet.or.kr)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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