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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가족이 함께한 1년, 2025년 가족사랑의 날 성공적 마무리

김재용 기자 입력 2025.12.10 15:09 수정 2025.12.10 03:09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문경시에 거주하는 미성년 자녀를 양육 중인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2025 가족사랑의 날 프로그램 「우리, 더 가까워지는 날」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하며 가족 친화적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고 밝혔다.

 ‘가족사랑의 날’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건강한 사회관계망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문경시가족센터에서는 매월 다양한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올해 프로그램은 숲체험(4월), 가족 볼링(6월), 크리스마스 대형 리본 만들기(11월) 등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높은 호응을 얻은 요리체험 프로그램은 연간 6회기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9월에는 비대면으로 철판 아이스크림 만들기 키트를 20가정에 배부해 가정 내 가족 참여 활동을 지원했다.
 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웃고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새삼스레 소중하게 느껴졌다”, “가족이 함께한 소중한 추억이 생겼다”, “프로그램 참여을 통해 육아 고민을 나눌 수 있는 이웃이 생겨 좋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가족센터 센터장은 “가족사랑의 날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문경시에 거주하는 모든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기능 강화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문화·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센터의 모든 프로그램은 센터 홈페이지(mungyeong.familynet.or.kr)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블로그 등을 통해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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