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가은읍에 소재한 가은어린이집(원장 김민주)은 지난 11일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00만 원과 쌀, 라면 등 100만 원 상당 물품을 기부했다.
가은어린이집에서는 매년 이웃돕기 성금을 내고 있으며, 올해도 교사, 원아, 학부모들이 함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을 기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쌀, 라면 등 물품은 관내 취약 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민주 원장은 “학부모님들의 이웃돕기에 대한 관심이 높고 적극적인 참여로 큰 힘이 되고 있으며, 아이들이 부모님들을 보며 배우고 느끼는 것이 많을 것이라 생각하며 소중한 시간이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엄원식 가은읍장은 “매년 이웃돕기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해 주신 가은어린이집 교사, 원아, 학부모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소외계층 없이 즐겁고 행복한 가은읍이 되도록 어려운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