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5동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협의회장 박동범, 부녀회장 문기원)는 지난 12일 문경시청을 방문해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모전공원 환경정비, 제초 작업 등 수익사업을 통한 수익금으로 구슬땀을 흘려 마련한 기금이며, 점촌5동 새마을회는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나가는 데 보탬이 되고자 10년간 꾸준히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다.
박동범 협의회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연종 점촌5동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점촌5동 새마을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것이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