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경뉴스 사회·경제

호계면 새마을회, 크리스마스 맞이 어린이집에 따뜻한 나눔 실천

김재용 기자 입력 2025.12.24 13:06 수정 2025.12.24 01:06

- 어린이들은 친환경 비누로 감사의 마음 전해 -


 호계면 새마을회(협의회장 박찬용, 부녀회장 권순연)는 지난 23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호계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아 19명을 위한 간식과 음료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나눔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을 선물하고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호계어린이집 원아들은 호계면 새마을회원들과 간식시간을 가지며 즐거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했고, 화답으로 원생들이 직접 만든 친환경 비누를 호계면 새마을회원들에게 전달해 나눔이 다시 나눔으로 이어지는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박찬용 협의회장 및 권순연 부녀회장은 “아이들이 밝게 웃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우리가 더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호계면장은 “오늘의 이 따뜻한 교류가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으로, 지역사회에는 훈훈한 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문경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