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축인공수정사협회(회장 조범재)는 지난 8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재)문경시장학회에 장학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문경시가축인공수정사협회는 인공수정사의 권익 보호와 가축개량 증식 사업을 통한 지역 축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관내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형질개선 및 개량사업 등을 지원하며 안정적인 축산 경영 기반 조성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2021년부터 꾸준히 장학회를 후원한 문경시가축인공수정사협회는 올해까지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단체의 뜻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조범재 회장은“지역 축산업을 지탱하는 기반은 결국 사람이라고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현국 이사장은 “지역 축산 발전을 위해 헌신해온 협회가 인재 육성에도 관심을 갖고 앞장서주셔서 감 사드린다.”며, “현장을 지켜온 분들의 지원이 학생들에게는 큰 격려이자 희망이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