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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북면 새마을회, 산북중학교 졸업생에 장학금 기탁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1.12 12:45 수정 2026.01.12 12:45


 산북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임영기, 부녀회장 백춘자)는 지난 9일 산북중학교 제72회 졸업식에 참석하여 장학금 3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산북면 새마을 회원들이 농약 빈병·헌옷 자원모으기 경진대회, 도로변 잡초 제거 등의 환경정비활동과 같은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땀 흘려 얻은 소중한 수익기금으로 마련됐다.

 임영기 협의회장과 백춘자 부녀회장은 “산북면 새마을회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우리 산북면의 학생들이 앞으로도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우근 산북면장은“회원들이 힘들게 모은 기금을 지역주민을 위해 의미있는 곳에 사용하시는 임영기 협의회장, 백춘자 부녀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산북면 새마을회가 앞장서 주길 부탁드린다.”며, “또한 산북중학교 졸업생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자신들의 꿈과 능력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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