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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 자체 시설팀 운영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효율 극대화 문경관광공사, 시설물 자체 유지보수로 `예산절감`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1.12 12:52 수정 2026.01.12 12:52

2025년 한 해 동안 총 1,297건의 자체 정비 실시…"안전과 경영효율 두 토끼 잡았다"


 문경관광공사(사장 신필균, 이하 ‘공사’)는 공사 내 숙련된 전문 기술인력을 활용한 ‘시설물 자체 정비 및 유지보수’ 활동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약 1억7천만원 가량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외부 전문업체에 의존하던 기존 유지보수 방식에서 벗어나, 전기·기계·설비 등 각 분야 전문 자격과 현장 경험을 갖춘 내부 인력이 직접 개·보수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이뤄졌다.

 자체 유지보수 주요 내용은 ▲노후 시설 및 관람 편의시설 개·보수 ▲전기·기계설비 및 유희기구 정기 점검과 예방 정비 ▲소방시설 점검 및 위험 요소 사전 제거 ▲환경 정비 및 수질 관리 등으로, 연간 총 1,297건의 자체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단순 소모품 교체를 넘어 전문 장비를 활용한 정밀 점검과 시설 기능 개선 작업을 병행함으로써, 외부 발주 시 발생하는 고액의 인건비와 일반관리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했다.

 신필균 사장은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자체 인력을 활용한 체계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공공시설 관리의 공공성과 효율성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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