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이승중, 부녀회장 김대진)는 13일 마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는 신규회원에 대한 위촉장 전달을 시작으로 2025년 결산 승인과 한 해 동안 추진한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과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계획을 채택하는 등 진지하고 심도있게 진행되었다.
지난해 마성면 새마을회는 관내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과 관광지 환경보호 운동을 전개하여 깨끗한 마성, 살기 좋은 마성 만들기에 노력하였고, 발생한 수익금
일부를 문경시 장학회에 기탁하여 후학양성에도 힘을 보탰는데 누적 금액만 8백만원을 넘어섰다. 특히 버려지기 쉬운 농약병과 헌옷 모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연말 새마을운동 평가에서 그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장려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올해는 퇴색된 새마을 정신을 재 무장하는 원년으로 삼고 도로변 꽃길 조성과 헌옷과 농약병 수거에 기반을 둔 「자원리사이클 운동」을 2026년 마성면 새마을회의 핵심 과제로 선정하고 새마을회의 운동인 아닌 마성면 전체의 운동으로 계승하여 전 면민과 한마음으로 추진하기로 하였다.
이승중 협의회장과 김대진 부녀회장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을 바탕으로 언제나 음지에서 묵묵하게 지역을 위하여 봉사하겠다.”며 새해를 맞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