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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면 새마을회, 2026년 첫 출산가정 축하 선물 전달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2.06 18:31 수정 2026.02.06 06:31

- 새해와 함께 찾아온 새 생명, 희망을 더하다 -


 영순면 새마을회(회장 남정수, 부녀회장 김은자)는 지난 6일 새해를 맞아 영순면 첫 출산가정에 출산 축하금과 육아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저출산 시대에 출산의 기쁨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축하 인사를 전하고, 기저귀와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육아용품 꾸러미와 축하금을 전달했다.

 남정수 회장과 김은자 부녀회장은 “새해 첫 아기의 탄생은 마을 전체의 큰 기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축하를 받은 가정의 부모는 “지역에서 이렇게 관심과 축하를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아이를 건강하고 바르게 키워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순구 영순면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문화가 저출산 극복의 출발점”이라며 “출산·양육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순면 새마을회는 매년 출산가정 축하, 취약계층 지원,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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