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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시가족센터 2026년 교류소통공간사업-자조모임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2.09 17:00 수정 2026.02.09 05:00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2026년 2월 7일 교류소통공간사업 –베트남 자조모임 「베트남 사랑의 설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는 베트남 떠나 한국에서 생활하는 결혼이민여성들이 베트남 풍습을 유사한 설날을 맞아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며 정겨운 분위기 속에서 지역사회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설맞이는 베트남 전통의상을 입고 패션쇼를 진행활동 등 다채롭게 운영되었다. 특히 베트남의 설 음식을 함께 나누는 음식 나눔 활동은 참여자들에게 고향의 맛과 정을 느끼게 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빙고게임과 베트남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배경하여 즐겁고 의미 있는 명절맞이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결혼이민여성들은“타지에서 맞는 설이 늘 외로웠는데 오늘은 친구들과 함께 고향에 있는 것처럼 따뜻했다며”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가족센터 센터장 박소희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가 결혼이민여성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힘이 되고 지역사회가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상시 사업인 교류소통공간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의 교류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다. 문경시가족센터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센터 홈페이지
(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카카오 채널, 페이스 북 등을 통해서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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