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차영태)와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 2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나섰다.
이번 지원 대상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가구로 부양의무자가 없으며, 치매 또는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일상적인 주거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로 인해 가정 내에 쓰레기가 장기간 방치되는 등 위생 상태가 매우 열악하여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태였다.
이에 집안에 쌓여 있던 쓰레기를 수거·처리하고, 주거 공간 전반에 대한 청소 및 소독, 식생활 개선과 주방 위생을 위해 싱크대를 교체하여 대상자들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차영태 위원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노영석 점촌1동장은 “이번 주거환경 개선 지원을 통해 독거노인 가구의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세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