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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 재가장애인 대상으로「특별한 한끼」사업 첫 시작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2.19 14:32 수정 2026.02.19 02:32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조유환)은 2월 13일, 독거 및 가족체계가 미흡한 재가장애인을 대상으로 「특별한 한끼」 사업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재가장애인 15명을 대상으로 설·가정의 달·복날·추석 등 특별한 날을 맞아 연4회 ‘특별한 한끼’를 지원하는 올해 신규사업이다.

 이번 1차 지원은 떡국, 모둠전, 소불고기 등 설맞이 음식 꾸러미를 구성해 대상자 가정에 전달했으며, 직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명절 인사를 나누며 정서적 지지도 함께 제공하였다.

 최모 이용자는 “전을 제일 좋아하는데 명절을 따로 지내지 않아 음식을 해 먹기 어려웠다. 이렇게 챙겨주니 너무 좋고 감사하다. 이번 명절은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유환 관장은 “특별한 한끼가 재가장애인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문경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동이 어려운 재가장애인을 위해 가사지원, 방문운동, 방문이미용, 주거환경개선 등 다양한 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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