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자율방범연합대 마성지대는 지난 3월 10일 마성면행정복지센터에서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마성지대 최초 여성대장으로 박미임 대장이 취임하며 새로운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이번 취임식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온 자율방범대의 전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성평등과 다양성을 실현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미임 대장은 취임사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강인함을 바탕으로 방범 활동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문경시 자율방범연합대 관계자와 지역 기관장, 주민 등이 참석해 박미임 대장의 취임을 축하하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특히 마성지대 최초의 여성대장 취임은 자율방범대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문경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며, 박미임 대장의 리더십 아래 마성지대 또한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