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지방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문경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김학홍 예비후보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거점이 될 후원회 사무소를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김학홍 예비후보는 최근 문경시 모전동에 후원회 사무실를 마련하고, 별도의 발대식 대신 시민들과 조용히 소통하는 단출한 모임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 예비후보는 경주김씨 문중이자 지역 사회에서 신망이 두터운 김지태 전, 문경시 행정동우회장을 후원회장으로 추대했다. 김지태 후원회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과 덕망을 바탕으로 김 예비후보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예비후보는“공식적인 행사는 아니었지만, 지지자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후원회 사무소는 문경의 미래를 고민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문경의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들의 소중한 뜻을 모아,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경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내겠다”는 포부를 덧붙였다.
또한, 김 예비후보는 문경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고 시장은 결코 군림하는 '권력'이 아니며 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막중한 자리로 '문경 해결사'가 되겠다고 다시 한번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