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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2026년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 「외국인주민 한국어교육」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3.20 17:54 수정 2026.03.20 05:54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2026년 3월 19일 저녁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의 일환으로 외국인근로자 한국어교실 야간반을 개강하였다.

 이번 교육은 지역기반비자 소지자를 비롯한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목표로 참여자의 한국어 수준을 고려하여 초급 중급으로 나누어 수업을 진행하며, 11월까지 진행된다.

 지역기반비자는 인구 감소 지역의 산업·지역 활성화를 위해 해당 지역에 거주하며 취업·창업 등을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비자 제도로, 지역에 필요한 인력을 유치하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이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지역기반비자 희망이음사업을 통해 외국인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육과 더불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운영할 예정이다.

 문경시가족센터 박소희 센터장은“지역기반비자 근로자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소통에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더 세심히 살피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가족의 성장과 가족관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다문화가족뿐만 아니라 다양한 가족형태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카카오 채널, 페이스북 등을 통해서도 각종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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