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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1동, 지역작가‘안에서 보는 미술관 거리’특별기획전(展) 열려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3.23 09:27 수정 2026.03.23 09:27


 문경시 점촌로 47에 소재한 갤러리“문경공간-아름다운선물101(관장 정창식)”에서 지난해‘미술관 거리’조성 사업에 참여했던 작가들의 작품이 3월 20일(개막식 14시)부터 6월 30일까지‘안에서 보는 미술관 거리’라는 주제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강행화, 권정구, 김경남, 김기웅, 김연화, 노미해, 박점숙, 배인영, 송숙녀, 신경남, 전질라, 최정희 등 뛰어난 실력의 지역 작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특별기획전의 격을 높일 예정이다.

 점촌1동 일대 도시 미관 향상을 위해 추진되었던‘미술관 거리’사업의 벽화 작가들의 세계관이 이번 특별기획전의 작품에 고스란히 옮겨져 지역 관람객뿐만 아니라 타지에서 방문하는 관람객에게도 문화‧예술 관람 기회 제공 및 문화향유 증진 등 폭넓은 예술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점촌1동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내기도 했던 정창식 관장은“이번 특별기획전 기획을 통해 지역 주민을 넘어 타지역 관람객까지 문화적 소통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예술을 보다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공감과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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