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산양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재덕)는 지역 주민의 문화·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산양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강좌 ▲기타 교실 ▲찾아가는 노래교실 등 총 3개 강좌로 구성되었으며, 3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산양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천문화센터 및 관내 경로당에서 주 1회 운영된다.
특히 올해 처음 개설된 캘리그라피 강좌는 신규 프로그램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수강 신청이 이어지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에 따라 개강식 또한 성황리에 개최되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3개 강좌는 지난 2월 산양면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최종 선정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들의 수요를 적극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연말에는 수강생들이 참여하는 발표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재덕 산양면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수요를 반영하여 프로그램을 구성한 만큼 많은 분들이 참여해 일상 속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양면(면장 구자균)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