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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소촌(금우)문화재단, 2026년 시민문화강좌 명상요가·문인화반 성황리 개강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3.26 09:03 수정 2026.03.26 09:03


 사단법인 소촌문화재단(대표 박인원)은 시민문화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명상요가반과 문인화반이 3월 25일 문경읍 소촌(금우)빌딩에서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문경 지역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요가반과 문인화반에는 4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요가반은 전영희 강사의 지도 아래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호흡과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한 수련을 통해 신체 균형과 정신적 안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일상 속 긴장을 완화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문인화반은 심천 이상배 강사의 지도 아래 전통 문인화의 기본 정신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생들은 먹과 붓을 활용한 표현 기법을 익히며 우리 고유의 예술성과 함께 문경 지역의 전통적 정서를 담아내는 시간을 갖는다.

 소촌문화재단 박인원 대표는 “문경이 지닌 전통문화의 가치와 정서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계승·확산할 수 있는 시민문화강좌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촌문화재단은 다도, 문인화, 노래교실, 실버체조, 명상요가 등 다양한 시민문화강좌를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신청은 전화,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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