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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 통해 새출발 다짐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3.26 11:06 수정 2026.03.26 11:06

- 올해 핵심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


 점촌5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연종, 민간위원장 우종식)는 3월 25일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1기 위원 위촉식과 3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신규위원 4명을 포함한 38명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올해 중점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협의체의 대표 특화사업인“행복사랑나눔터”는 이용자 간 형평성을 고려한 객관적이고 엄정한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자체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현재 기초수급자를 포함한 저소득 취약계층이 지원 대상이며, 공휴일을 제외하고 연중 관내 업체에서 기부받은 식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해당 사업은 독거 어르신과 취약계층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우종식 민간위원장은“제11기 협의체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충족시키는 협의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연종 공공위원장은“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누리고 있다.”며,“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점촌5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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