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관광개발(주) 제23기 주주총회 성료 당기 순이익 7억7천달성 6.5% 배당 확정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3.30 09:26 수정 2026.03.30 09:26

- 문경시와 공공태양광 사업 추진으로 ‘문경형 햇빛연금’ 시대 연다 -


 문경관광개발(주) (대표이사 임종구)는 지난 27일 개최된 제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 승인과 함께 6.5% 배당을 확정했다.
 

 이날 주주총회에는 회사 설립의 토대가 된 시민주 공모를 실시한 박인원 전 문경시장, 이정걸 문경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인사와 주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문경관광개발은 이번 주주총회를 통해 단순 배당을 넘어 지속 가능한 수익 창출 구조 구축에 본격 나선다.
 
 특히 문경시와 협력하여 공공 유휴부지 및 관광시설 주차장, 산업시설 등을 활용한 공공태양광 발전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문경형 햇빛연금’ 모델 도입을 공식화 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전남 신안군 사례처럼 시민주가 참여하는 구조로 운영되며 태양광 발전 수익을 일정 기준에 따라 지역 주민 및 시민주 투자자에게 환원하는 방식이다.

 문경관광개발은 이를 통해 단순한 배당을 넘어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생활형 소득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문경관광개발 임종구 대표이사는 “관광 중심 사업에서 에너지 기반 수익 사업까지 확장하여 안정적인 배당 재원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며 “시민이 투자하고 시민이 수익을 받는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 고 밝혔다.

 또한 “공공성과 수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사업 구조를 위해 문경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 ” 고 강조했다.

 한편, 문경관광개발은 향후 공공 태양광 사업을 포함한 신규 수익 사업을 지속 확대하여 시민주 배당 확대와 햇빛연금 이중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문경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