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소촌문화재단(대표 박인원)은 시민문화강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버체조가 4월 3일 문경읍 소촌(금우)빌딩에서 성황리에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버체조 강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유지를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고 즐겁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체 기능 향상과 균형 감각 유지에 도움을 주며, 함께 운동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가 이루어지는 생활밀착형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개강 첫날에는 30여 명의 수강생이 참여해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간을 보냈다.
실버체조는 홍분임 강사의 지도아래 진행되며,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 리듬 체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신체 활동을 돕고 활력을 높일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꾸준한 운동을 통해 체력 향상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촌문화재단 박인원 대표는 “실버체조는 어르신들이 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문경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소촌문화재단은 다도, 문인화, 노래교실, 실버체조, 명상요가 등 다양한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좌는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신청은 전화, 방문,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