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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가족센터, 결혼이민여성 대상 국적취득 대비반 운영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4.08 09:03 수정 2026.04.08 09:03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인 ‘2026년 다문화가족 한국정착 多이룸 프로그램 - 내 꿈을 Job Go! 국적취득 대비반’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 개강하여 5월 28일까지 총 15회기에 걸쳐 진행되며, 결혼이민자 16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국적 취득에 필요한 필수 지식과 절차 이해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실제 국적취득 과정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국적취득 대비반은 2022년부터 동행복지재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족과 결혼이민자들에게 한국 정착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박소희 센터장은 “국적취득 교육을 통해 결혼이민자들이 한국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관계 향상, 정착 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또는 카카오 채널,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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