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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시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교육문화프로그램 본격 시작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4.09 09:35 수정 2026.04.09 09:35

-가족여가체험 ‘온가족베이커리’ 성황리 진행


 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3월 26일 가족여가체험 프로그램 ‘온가족 베이커리’의 진행으로 가족의 행복한 삶을 위한 원스톱 통합서비스 온가족보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프로그램은 온가족보듬사업의 첫 가족여가체험 활동으로, 기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지역 내 가족 6가정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가족이 함께 디저트를 만드는 공동 활동을 통해 상호작용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기능을 회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마카롱을 직접 만들고 서로에게 평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담은 편지를 쓰는 활동을 진행했다.

 체험에 참여한 한 가족은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이 함께 대화하며 무언가를 완성해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며 “아이들과 함께 웃으며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어 일상에 큰 활력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가족센터는 올해 연말까지 베이킹 외에도 공예, 야외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가족 여가 체험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가족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내 건강한 가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장설 방침이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은 정서적 안정과 관계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가족의 기능을 회복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경시가족센터에서는 온가족보듬사업을 통해 가족 관계 증진과 더불어 구성원 개개인의 역량강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담, 사례관리, 교육문화프로그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이용 방법은 문경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s://mungyeong.familynet.or.kr) 및 센터 SNS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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