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시설장 조유환)은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생활체육 지원사업’ 배드민턴 교실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어, 지난 4월 7일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첫 수업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장애인의 기초체력 향상과 사회성 증진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체계적인 배드민턴 강습이 운영될 예정이다.
문경시장애인주간이용시설은 이번 배드민턴 교실을 통해 이용인들이 신체적 활력을 되찾는 것은 물론, 단체 운동을 통한 유대감 형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단순한 운동 참여를 넘어 향후 지역 장애인 체육대회 참가 등 외부 활동과 연계하여 이용인들의 성취감 향상에도 도움을 줄 계획이다.
조유환 시설장은 “경북장애인체육회의 지원으로 전문적인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며 “이번 배드민턴 교실이 이용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배드민턴 교실은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총24회기로 문경시 온누리스포츠센터에서 주 1회 정기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