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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당, 문경 제2선거구 김창기 도의원 ‘단수 추천’ 확정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4.15 17:13 수정 2026.04.15 05:13

- 8대 문경시의회 의장 거쳐 12대 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위 위원장 역임
- 검증된 실력과 지역 충성도 인정받아... ‘도의원 재선’ 도전 공식화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 제2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김창기 현 도의원을 단수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수 공천은 김 의원이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거치며 쌓아온 탁월한 의정 성과와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제7·8대 문경시의원을 지내며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경북도의회 입성 후에는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김 의원은 확정 직후 “당과 시민 여러분의 믿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의 중단 없는 발전과 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천으로 김 의원은 기초·광역의원 합산 ‘4선 고지’ 점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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