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15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문경시 제2선거구 광역의원 후보로 김창기 현 도의원을 단수 추천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단수 공천은 김 의원이 기초의회와 광역의회를 거치며 쌓아온 탁월한 의정 성과와 지역 내 탄탄한 지지 기반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김 의원은 제7·8대 문경시의원을 지내며 부의장과 의장을 역임했으며, 2022년 경북도의회 입성 후에는 지방소멸대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대안 마련에 앞장서 왔다.
김 의원은 확정 직후 “당과 시민 여러분의 믿음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검증된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의 중단 없는 발전과 경북의 재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공천으로 김 의원은 기초·광역의원 합산 ‘4선 고지’ 점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