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6월 ‘노인학대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 의료계와 협업 어르신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촘촘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문경경찰서는 타 시·군 지역에 비해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문경시 한의사회·약사회와의 협업을 통하여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한의원·약국 등 50여 개소에 ‘노인학대 예방 배너 설치 및 학대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방법 등 홍보 문구가 삽입된 약 봉투 3,000개를 제작 의료계에 배포하여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관심을 유도하고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였다.
이규봉 문경경찰서장은 협업에 적극 동참 하여 주신 약사·한의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이번 의료계와의 협업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들의 안전과 학대 피해 어르신들의 조기 발견에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거듭 감사의 말을 전하며 앞으로도 문경경찰은 지역 특성을 살린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어르신 안전에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