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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찰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집중 홍보”

김재용 기자 입력 2026.06.23 10:31 수정 2026.06.23 10:31

- 스스로 신고하면 경찰에서 끝까지 돕는다 -


 문경경찰서(서장 이규봉)는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운영 기간(5.18~8.31.)을 맞이하여, 22일 문경 공업고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문경교육지원청등 청소년 관련 단체와 합동으로 청소년 ‘사이버도박 예방 및 신고를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의 사이버도박 문제점 및 위험성과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자진신고 제도를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자진신고자에 대하여는 △전문기관 연계 상담 △선도심사위원회(훈방·즉결심판) 회부 기회 부여 △ 사후관리(선도프로그램 연계 및 면담) 등의 절차를 통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학생들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이규봉 서장은 “도박은 청소년 개인의 문제를 넘어 가정과 사회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행위”라며 “적극적인 홍보활동과 선도·치유프로그램을 통하여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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