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전훈엽)는 지역 주민들의 자치 역량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찾아가는 주민자치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8월 5일부터 10월 7일까지 본격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계면 관내 17개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마을주민 500여 명(마을당 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기간 중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돕는 ‘주민자치 역량 강화 교육’과 주민들이 직접 실생활 소품을 만들어보는‘나만의 동전지갑 만들기’체험 강좌로 구성된다. 이번 문화체험 강좌에는 이윤자 강사가 참여하여 주민들에게 실용적이고 즐거운 여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한다.
전훈엽 호계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주민 간 소통을 늘리고 마을단위의 자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장호 호계면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위해 애써주신 호계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호계면민의 자치 역량을 한단계 높이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통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호계면에서도 지속 가능한 주민자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