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촌농협(조합장 김욱현)은 지난 19일 신흥경제지점 2층에서 여성농업인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폭염과 산불 등 기후 재난의 심각성과 대응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날 교육은 경상북도 환경연수원 조태옥 강사의 기후 재난 시대의 시민의 역할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기후재난가방 꾸리기 활용 체험교육과 폭염행동요령 및 폭염대응키트 활용법에 대한 일생생활 뿐만 아니라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대처방법 등 유익한 교육시간을 가졌다.
김욱현 조합장은 “기후위기는 농업과 농촌의 지속가능성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로 이번 특강으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변화와 기후재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기후 위기를 안전하게 대응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