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문경시지구협의회(회장 정점자)는 10월 19일 정성껏 만든 ‘사랑의 빵’ 17박스를 (사)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지회장 박경규)에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빵은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만든 것으로, 이웃을 향한 봉사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더해져 그 의미를 깊게 했다.
박경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은 전달받은 빵을 문경시니어문화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하며 따뜻한 인사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눴다. 빵을 건네는 손길마다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담겨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매년 꾸준히 이어져 온 봉사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들은 정성껏 빵을 만들고 나누는 작은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속적인 나눔은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정점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문경시지구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정성껏 만든 빵이 어르신들께 작은 기쁨과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사랑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규 대한노인회 문경시지회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봉사자들의 정성과 사랑이 담긴 빵이 어르신들께 큰 기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문경시지구협의회의 지속적인 사랑의 빵 나눔은 봉사의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희망을 전하는 모범적인 활동으로,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