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가족센터(센터장 박소희)는 지난 10월 17일(토) 다문화가족 자녀를 대상으로 보드게임을 활용한 진로교육 「커리어마블」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진로를 어렵게 생각하기보다 친구들과 보드게임을 즐기면서 여러 직업과 학과를 알아보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관심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모둠별로 진로 보드게임 ‘커리어마블’에 참여해 게임 속에 등장하는 여러 직업과 관련 학과를 살펴보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겁게 활동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동은 “친구들과 서로 카드를 찾아주며 게임을 해서 재미있었다. 다 같이 웃으면서 하다 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교육은 아이들이 놀이를 통해 진로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느끼고, 자신의 흥미와 관심사를 알아가는 기회가 됐다.
한편, 문경시가족센터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알아가고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진로교육, 진로체험, 맞춤형 진로컨설팅 등 진로설계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