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가 운영하는 문경농특산물직판장이 지난 10월 17일 하루 매출 9,300만 원을 기록하며 개장 이래 일일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문경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소비자 선호도를 다시 한번 확인한 성과다.
공사는 문경새재 직판장과 중부내륙고속도로 문경휴게소 로컬푸드행복장터 상·하행선 3곳의 판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은 감홍 사과와 오미자, 버섯 등 문경에서 생산된 제철 농산물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공사는 판매장 운영과 함께 시설 환경 개선, 친절한 고객응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직판장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문경시는 문경새재 직판장 리모델링을 통해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매장 중앙 카운터와 외부 특판 부스를 설치해 이용객 편의성과 매장 운영 효율성을 개선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문경새재 직판장은 재개장 이후 이용객이 2배 증가하고 매출도 50% 늘어나는 성과를 거뒀다. 문경휴게소 로컬푸드행복장터 역시 매출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로,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박시복 사장은 “문경을 찾는 관광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문경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직원들의 철저한 준비, 친절한 고객응대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문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 지역 농가와 지역민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