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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시영아파트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 행사 개최」

김재용 기자 입력 2026.10.27 09:30 수정 2026.10.27 09:30

–스물다섯 번째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자율 화재예방 환경 조성–


 문경소방서는 26일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문경 시영아파트를 대상으로 ‘화재없는 안전마을 만들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재 취약 주거환경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구하고, 주민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이동욱 문경부시장, 신봉석 문경소방서장, 박영서 도의원, 김창기 도의원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소방안전협의회 및 아파트 입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맞춤형 소방안전교육 ▲명예소방관 위촉 ▲주택용 소방시설 전달 ▲안전마을 현판식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화재 예방 홍보순으로 진행됐다.

 이동욱 문경부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청 차원에서도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소방서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어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고령자가 많은 지역일수록 화재 예방에 더욱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지역사회 전체가 안전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께서도 평상시 화재 예방에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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