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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조리과학고 정구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쾌거!

김재용 기자 입력 2026.10.27 17:36 수정 2026.10.27 05:36

단체전·개인단식 우승, 개인복식 준우승… 출전 3개 부문 모두 메달 획득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교장 강미경) 정구부가 제주도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개인단식 우승, 개인복식 준우승을 차지하며 3개 부문 모두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정구부는 뛰어난 경기력과 끈끈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전국의 강팀들과 경쟁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단체전에서는 경기 초반 열세에 놓인 상황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정신력과 집중력을 발휘해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투지와 협동심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었다.

 개인전에서도 금빛 활약이 빛났다. 임수연 선수는 개인단식에서 정상에 오르며 뛰어난 기량과 승부 근성을 입증했다. 또한 김예진·문혜인 선수는 개인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거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노력, 김태민 감독과 권오복 지도자의 체계적인 지도, 학교의 아낌없는 지원이 함께 이루어 낸 결실이다.

 아울러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정구 종목 종합우승에 기여했으며, 경상북도가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는 데에도 힘을 보탰다. 이는 학교 체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경북 체육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강미경 교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도진의 헌신이 만들어 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정구부는 이번 전국체육대회의 성과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과 도전을 이어 가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자긍심을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 대회 주요 성적
- 단체전 우승: 임수연, 김예진, 권유리, 문혜인, 이민선, 고명신
- 개인단식 우승: 임수연 - 개인복식 준우승: 김예진, 문혜인
- 정구 종목 종합우승 기여 - 경상북도 전국체육대회 종합 2위 달성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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