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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 대축제‘종합 1위’

김재용 기자 입력 2026.10.29 10:07 수정 2026.10.29 10:07

- 소방기술과 화합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 -
- 문경 의용소방대원들의 화합과 단결 돋보여 -


 문경소방서는 28일 의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하나되는 의용소방대 어울림 대축제’에서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방기술경연과 화합행사를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경연은 소방기술과 협동심을 겨루는 5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기술경연에서는 개인장비 착용 800m 계주, 구명부환 던지기, 드로우백 던지기로 기량을 겨뤘다. 화합경연에서는 훌라후프 릴레이와 협동 바구니 탑 쌓기로 대원 간 호흡을 맞췄다.

 문경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이번 경연에서 종합 1위에 오르며 지역 안전지킴이로서의 역량과 단결력을 보여줬다. 특히 개인의 기량뿐 아니라 대원 간 호흡과 협력이 요구되는 경연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종합 1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력과 열정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에서 보여준 역량과 단결력이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용소방대의 교육·훈련과 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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