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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관광공사, 혁신자문위원들과 전 사업장 현장 방문

김재용 기자 입력 2026.10.29 10:20 수정 2026.10.29 10:20

"현장 목소리 반영해 혁신 이어간다"
– 조직진단·인력재배치·직제 개선 등 자문 이어가고, 전 직원 참여 혁신과제 추진 –


 문경관광공사(사장 박시복, 이하 '공사')는 지난 10월 27일(화) 혁신자문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관광사격장, 문경새재 시설, 에코월드 등을 포함한 공사 전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 자문위원 전 사업장 현장 방문… 현장의 목소리 청취
 이번 방문은 혁신자문위원회가 세 차례 회의를 통해 제시한 혁신 방향을 현장에서 검토하고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공사 전 사업장의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현장 직원들이 체감하는 어려움과 개선 아이디어를 직접 청취했다. 아울러 사업장별 운영 개선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
공사는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조직진단과 인력재배치, 사업장별 운영 개선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혁신안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 혁신자문위원회, 3차례 회의로 혁신 방향 구체화
 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 9월 30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0월 8일 2차, 10월 20일 3차 회의까지 ▷조직진단 및 인력재배치 ▷사업장별 운영 개선 ▷의사결정 체계를 포함한 직제 개선 등을 폭넓게 논의하며 공사 조직의 효율성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공사는 그동안의 혁신 논의와 조직 정비를 거치며 의사결정 체계를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만큼, 자문위원회가 제안한 개선 방안을 공사 규모와 기능에 맞게 단계적으로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직원들도 10월 12일 혁신과제 선포식 이후 부서별로 제도개선 과제를 발굴하며 혁신에 동참하고 있다.

 혁신자문위원회 이창옥 위원장은 "위원회의 요구가 적지 않았음에도 사장님과 직원들이 변화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고 있다"며 "현장에서도 직원들의 변화 의지를 확인한 만큼, 이런 자세라면 공사가 시민의 신뢰를 되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시복 사장은 "자문위원회가 많은 과제를 제안해 주셨고, 직원들과 함께 이를 최대한 받아들여 실행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꼼꼼히 듣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사로 거듭나도록 혁신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향후 추가 회의와 현장 방문 결과를 토대로 조직진단 결과와 인력재배치 방안, 사업장별 개선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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