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홈 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소방서, 논으로 전도된 트랙터 운전자 신속 구조...

김재용 기자 입력 2026.11.02 09:02 수정 2026.11.02 09:02

– 도로 주행 중 도랑에 바퀴 빠져 전도 –


 문경소방서(서장 신봉석)는 29일 오전 9시 18분경 문경시 산양면 봉정리에서 발생한 트랙터 전도사고 현장에 출동해 70대 남성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고는 도로를 주행하던 트랙터의 바퀴가 도랑에 빠지면서 인근 논으로 전도돼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구조장비를 활용해 운전자를 안전하게 구조했으며, 허리 통증을 호소한 운전자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신봉석 문경소방서장은 “농기계는 무게중심이 높아 도로 가장자리나 경사진 곳에서 전도사고가 발생하기 쉽다”며 “농기계 운행 시 주변 지형을 충분히 살피고 안전운행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문경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