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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사회·경제

`문경에코랄라`, 10월 2일 개장식과 함께 정식 개장

김곽형 기자 입력 2018.09.27 18:23 수정 2018.09.27 18:23

총 사업비 873억의 대규모 사업, '에코타운'과 '자이언트 포레스트' 시설 추가
입장료 성인 기준 17,000원(문경시민 50% 할인), 연중무휴로 운영


3대 문화권 조성사업으로 873억원(국비 611억원, 지방비 262억원)이 투입되어 9월 완공된 문화콘텐츠 테마파크 「문경에코랄라」가 지난 22일 임시 개장 후 내달 2일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있다.

기존의 문경석탄박물관과 가은오픈세트장에 새롭게 조성된 에코타운과 자이언트 포레스트를 추가하여 문경의 청정 자연뿐 아니라 석탄과 관련된 역사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테마파크로 새단장하고 환경·생태를 뜻하는 ‘에코’와 ‘룰루랄라’를 더해 ‘문경에코랄라’로 이름 붙였다.

새로 조성된 에코타운은 문경에코랄라를 대표하는 공간으로 방문객이 직접 배우, 감독이 되어 영상 촬영, 기획, 편집까지 체험할 수 있는 ‘에코스튜디오’와 친환경 정원 ‘에코팜’, 360도 써클비전과 입체효과로 백두대간을 감상할 수 있는 ‘에코써클’ 등 생태·영상 체험공간으로 꾸며졌으며,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즈 플레이 월드’와 ‘태양의 화가 반고흐 미디어아트전’ 특별전시회도 개장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문이와 경이가 거인을 찾아 나서는 창작동화 “거인의 숲” 스토리를 활용한 증강현실(AR) 놀이터 ‘자이언트 포레스트’는 총 9개 테마 코스로 구성된 야외체험시설로 스마트폰 앱과 연동해 어린이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이용요금은 성인 기준 17,000원(문경시민 50% 할인, 특별전시 및 에코 스튜디오는 별도)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출처 =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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