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바르게살기운동 점촌5동위원회(위원장 백훈철)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12월 22일(금) 점촌5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점촌5동 노인회분회 회원 등 관내 어르신 250여 명을 모시고 사랑의 떡국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점촌5동위원회 위원 30여 명이 이른 아침부터 떡국과 상차림을 준비하여 성심성의껏 마련하였으며, 한동안 코로나19 확산으로 떡국떡 기부 등으로 대신하던 것을 이번에는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운영하는 점촌5동 행복사랑나눔터에 100인분의 떡을 기부하는 것과 더불어, 직접 어르신들을 모시고 따뜻한 떡국과 음식을 대접하였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내 15개 경로당 회원들을 포함한 많은 어르신들이 이날 행사에 참석하였으며, 본 행사를 준비한 백훈철 바르게살기운동 점촌5동위원장은 “관내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올해는 직접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해드리기로 결정했다.”라며, “앞으로도 경로당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살피는 위원회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조성영 점촌5동장은 “추운 날씨임에도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를 준비해주신 바르게살기운동 점촌5동위원회 위원들을 노고에 감사드리며, 갑진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