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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뉴스 교육

따뜻한 교육회복의 시작, 교사도, 학생도 행복한 학교 만들기

김재용 기자 입력 2023.12.26 18:32 수정 2023.12.26 06:32


 문경중학교(교장 박흥서)는 12월 22일(금) 따뜻한 교육회복을 위한 교직원 심리회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이 온다롱 DAY’를 실시했다.

 본 행사는 교육의 최전선에서 노력하는 교원의 심리적 회복 및 긍지와 사명감을 가지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념하여 특별한 형태의 마카롱 DIY 세트를 소중한 사람들에게 전하며 따뜻한 연말을 준비하기 위한 행사이다.

 학생들은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의 꿈길찾기주간동안 운영된 ‘사제동행 행복 토퍼 만들기’ 활동을 통해 1년 동안 함께 한 선생님들을 위한 토퍼를 손수 제작했으며, 선생님만을 위한 토퍼와 마카롱 DIY 세트를 직접 전달하며 사제지간의 정을 나누고 행복을 배달했다.

 학생들은 행복 토퍼 만들기를 통해 말과 글로 전해지는 따뜻한 온기를 경험하고, 교사들은 학생들을 통해 학년말 누적된 피로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되었다.

 박흥서 교장은 교사가 행복해야 교실이 행복해지기에 앞으로도 교육활동 침해 및 직무스트레스로 인해 심리적 회복이 필요한 교원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교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따뜻한 교육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년 교원 심리회복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도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운영된 본 행사는 교직원을 위한 교내 솝(Soap) 스쿨, 푸드테라피에 이어 진행된 마지막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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