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문경뉴스 교육

문경여중, 1학년 자유학기 진로탐색 활동 실시

김재용 기자 입력 2025.05.07 14:52 수정 2025.05.07 02:52


❐문경여자중학교(교장 서재원)는 2025년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사흘간,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 진로탐색활동을 실시하였다.

❐4월 29일에는 영주 선비마을에서 옛 문화 체험활동을 하였다. 이날 학생들은 국궁, 굴렁쇠, 서예, 다도, 천연염색, 전통 음악 놀이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체험활동에 참여한 1학년 김민지 학생은“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4월 30일에는 진로 직업 체험 행사를 진행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간호사, 캐리커처 디자이너, 항공 승무원, 응급구조사, 패션 디자이너, 타로 전문가, 안무가 등 7개 분야의 전문가들이 초청되어 학생들에게 생생한 직업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였다. 각 반 교실에서 진행된 진로 직업 체험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학생들이 해당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학생들은 각자 관심 있는 분야를 선택하여 수업에 참여하였으며, 평소 궁금했던 점이나 진로에 대한 고민을 전문가들과 함께 나누었다.

❐5월 1일에는 본교 문향관에서 예술공연을 관람하였다. 이번 공연은 서울 인사동 공연단이 제작한 창작 뮤지컬로, 학생들은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과 춤, 연기 등 다양한 예술 요소를 감상하고, 작품 속 인물들의 감정과 이야기에 몰입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수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공연 종료 후, 배우들과 질의응답을 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진로 정보를 탐색하였으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서재원 교장은 “이번 자유학기 진로탐색 활동이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직업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문경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